호주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스위프트엑스(Swyftx)가 호주 최초로 수수료 없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스테이킹 서비스 'EARN'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라이언 파슨스(Ryan Parsons) 스위프트엑스 최고경영자(CEO)는 "고객들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카르다노(ADA) 등 21가지 가상자산과 테더(USDT), USD코인(USDC) 등 스테이블 코인을 스테이킹 하면 수수료 없이 언제든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EARN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스위프트엑스의 EARN 서비스는 테더, USD코인 등 대형 스테이블코인에 최대 6.7%,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에는 최대 5.1%의 이율을 보장한다. 이외에도 폴카닷(DOT, 12.7%), 카바프로토콜(KAVA, 25.8%) 등 다양한 가상자산 스테이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라이언 파슨스(Ryan Parsons) 스위프트엑스 최고경영자(CEO)는 "고객들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카르다노(ADA) 등 21가지 가상자산과 테더(USDT), USD코인(USDC) 등 스테이블 코인을 스테이킹 하면 수수료 없이 언제든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EARN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스위프트엑스의 EARN 서비스는 테더, USD코인 등 대형 스테이블코인에 최대 6.7%,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에는 최대 5.1%의 이율을 보장한다. 이외에도 폴카닷(DOT, 12.7%), 카바프로토콜(KAVA, 25.8%) 등 다양한 가상자산 스테이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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