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주요 통신 제공사 중 하나인 글로블 텔레콤의 어니스트 쿠(Ernest Cu) 최고경영자(CEO)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을 눈여겨 보고 있다고 밝혔다.
어니스트 쿠 CEO는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핀테크 사업이 수백만명에 모바일 지갑 사용자들에게 대출, 투자 플랫폼 등을 제공함으로써 성장에 엄청나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상자산 산업을 눈여겨 보고 있다"며 "필리핀인들의 소비 습관에 가장 뿌리 깊게 자리 잡혀있는 부분이 대출이다보니 특히 이 분야에 관심이 간다"라고 덧붙였다.
어니스트 쿠 CEO는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핀테크 사업이 수백만명에 모바일 지갑 사용자들에게 대출, 투자 플랫폼 등을 제공함으로써 성장에 엄청나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상자산 산업을 눈여겨 보고 있다"며 "필리핀인들의 소비 습관에 가장 뿌리 깊게 자리 잡혀있는 부분이 대출이다보니 특히 이 분야에 관심이 간다"라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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