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르미온, 1억달러 규모 NFT 펀드 조성…"약 20% 모금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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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미국 벤처 캐피털(VC) 스페르미온(Sfermion)이 1억달러 규모 대체 불가능 토큰(NFT)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스페르미온은 "펀드 조성을 위해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펀드 목표금의 20%를 모금했다"며 "새로 조성된 펀드는 6월 공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스페르미온은 크립토펑크, 미비츠 등에 투자를 진행한적 있으며, 이전 펀드 투자자로는 제미니 공동 창립자 윙클보스 형제, 마크 안데르센 등 업계 유명인들이 있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스페르미온은 "펀드 조성을 위해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펀드 목표금의 20%를 모금했다"며 "새로 조성된 펀드는 6월 공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스페르미온은 크립토펑크, 미비츠 등에 투자를 진행한적 있으며, 이전 펀드 투자자로는 제미니 공동 창립자 윙클보스 형제, 마크 안데르센 등 업계 유명인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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