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 스트리밍 네트워크 쎄타(THETA) 개발사 쎄타랩스가 일본 전자 기업 소니(Sony)와 3D 인식 모니터 SRD(Spatial Reality Display)를 통해 볼 수 있는 대체 불가능 토큰(NFT) 컬렉션을 출시한다.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미치 류(Mitch Liu) 쎄타랩스 최고경영자(CEO)는 "NFT는 아직까지 NFT 산업은 2D 이미지와 비디오로 구성돼 있지만, 3D 시각화를 위한 거대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메타버스는 이미 3D 시장에 진입했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닉 콜시(Nick Colsey) 소니 임원은 "이번 NFT는 수집가들에게 소니의 새로운 공간 현실 디스플레이 기술을 보여주는 방법"이라며 "소비자들은 3D 안경 없이도 차세대 3D ㄱ여험을 즐길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미치 류(Mitch Liu) 쎄타랩스 최고경영자(CEO)는 "NFT는 아직까지 NFT 산업은 2D 이미지와 비디오로 구성돼 있지만, 3D 시각화를 위한 거대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메타버스는 이미 3D 시장에 진입했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닉 콜시(Nick Colsey) 소니 임원은 "이번 NFT는 수집가들에게 소니의 새로운 공간 현실 디스플레이 기술을 보여주는 방법"이라며 "소비자들은 3D 안경 없이도 차세대 3D ㄱ여험을 즐길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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