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재단은 지자체 최초로 '디지털 서울 대체불가능토큰(NFT) 챌린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디지털 서울 NFT 챌린지'는 NFT의 개념부터 발행 방법 교육까지 지원하는 공모전이다. 일반 시민들이 NFT를 쉽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작품은 서울시 상징물과 랜드마크를 이미지나 영상 등 디지털 창작물로 제작해 출품할 수 있다. 참가는 내달 20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시상금 규모는 총 650만원이다.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시민이 직접 창작한 서울시를 모티브로 한 디지털 창작물이 글로벌 NFT 거래소에 유통돼 서울시 디지털 문화 확산에 기여하게 되길 바란다"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사진=서울디지털재단>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디지털 서울 NFT 챌린지'는 NFT의 개념부터 발행 방법 교육까지 지원하는 공모전이다. 일반 시민들이 NFT를 쉽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작품은 서울시 상징물과 랜드마크를 이미지나 영상 등 디지털 창작물로 제작해 출품할 수 있다. 참가는 내달 20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시상금 규모는 총 650만원이다.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시민이 직접 창작한 서울시를 모티브로 한 디지털 창작물이 글로벌 NFT 거래소에 유통돼 서울시 디지털 문화 확산에 기여하게 되길 바란다"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사진=서울디지털재단>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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