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 스테이블 코인 발행사 테더(Tether, USDT)가 "시장 패닉 속에서도 USDT는 평소대로 운영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테더는 12일(현지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이번 주 시장이 패닉에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평소대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보고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우리는 지난 24시간동안 약 3억USDT를 상환했으며, 여러번의 블랙스완 사건에도 큰 변동성에도 안정성을 유지해 왔으며, 항상 그렇게 해왔던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CTO는 "테더가 신뢰와 확신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에 만족한다"며 "테더는 최초의, 혁신적인, 유동적인 스테이블 코인이다. 우리는 빠르게 진화하는 산업으로서 계속해서 배워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테더는 12일(현지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이번 주 시장이 패닉에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평소대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보고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우리는 지난 24시간동안 약 3억USDT를 상환했으며, 여러번의 블랙스완 사건에도 큰 변동성에도 안정성을 유지해 왔으며, 항상 그렇게 해왔던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CTO는 "테더가 신뢰와 확신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에 만족한다"며 "테더는 최초의, 혁신적인, 유동적인 스테이블 코인이다. 우리는 빠르게 진화하는 산업으로서 계속해서 배워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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