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상원이 가상자산(암호화폐) 등 해외 보유 자산에 세금을 부과하는 법안을 통과 시켰다.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Bitcoin.com)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상원은 주식, 부동산, 채권, 가상자산 등 경제적 가치를 보유한 모든 자산에 세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법안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경제부가 직접 관리할 예정이며, 아르헨티나가 국제 통화기금(IMF)에 450억달러 규모 부채를 상환할 때가지 유효하다.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Bitcoin.com)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상원은 주식, 부동산, 채권, 가상자산 등 경제적 가치를 보유한 모든 자산에 세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법안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경제부가 직접 관리할 예정이며, 아르헨티나가 국제 통화기금(IMF)에 450억달러 규모 부채를 상환할 때가지 유효하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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