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거래 플랫폼 로빈후드가 웹3.0 지갑의 사전 출시를 18일 발표했다.
이날 로빈후드는 트위터를 통해 "네트워크 수수료 없이 가상자산(암호화폐)를 거래하고 교환할 수 있는 웹3.0 지갑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은 홈페이지에서 이메일을 등록하고 사전 체험판을 받아볼 수 있다.
이날 로빈후드는 트위터를 통해 "네트워크 수수료 없이 가상자산(암호화폐)를 거래하고 교환할 수 있는 웹3.0 지갑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은 홈페이지에서 이메일을 등록하고 사전 체험판을 받아볼 수 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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