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비트코인의 1만 1,000달러(한화 약 1,258만 원) 선 붕괴가 일어나지 않을 확률이 90% 이상이라고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다수의 분석가들이 올 11월 말까지 비트코인 가격이 12k를 돌파할 것이며, 10년내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 4,400만 원)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고 전했다.
이에 바이트 트리(ByteTree) 최고 투자 책임자 찰리 모리스(Charlie Morris)는 "점점 반감기가 다가오면 비트코인 채굴이 줄어들면서 수요 공급 법칙에 따라 가격 강세를 보일 것"이라며 "내년 비트코인 가격에 엄청난 일이 생길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다수의 분석가들이 올 11월 말까지 비트코인 가격이 12k를 돌파할 것이며, 10년내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 4,400만 원)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고 전했다.
이에 바이트 트리(ByteTree) 최고 투자 책임자 찰리 모리스(Charlie Morris)는 "점점 반감기가 다가오면 비트코인 채굴이 줄어들면서 수요 공급 법칙에 따라 가격 강세를 보일 것"이라며 "내년 비트코인 가격에 엄청난 일이 생길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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