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마신스키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CEL) 최고경영자(CEO)가 "월가가 약세장을 의도적으로 추진했다"며 "그들은 루나를 죽였다. 프로젝트들의 약점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20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약세장은 '월스트리트 상어'(Sharks of Wall Street) 들의 공매도가 주요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20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약세장은 '월스트리트 상어'(Sharks of Wall Street) 들의 공매도가 주요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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