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 자오(Chanpeng Zhao) 바이낸스(Binance) 최고경영자(CEO)가 레딧 AMA 행사를 통해 사용자들과 최근 바이낸스의 행보와 시장 동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창펑 자오 CEO는 한 사용자의 '바이낸스가 파산할 경우 사용자 지갑은 안전 한가'라는 질문에 "사용자의 자금은 거래소 운영 자금과 별도로 보관된다. 파산 등 특정 상황이 발생하면 주주들보다 사용자들에게 먼저 자금이 돌아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객 스테이킹 자산을 활용한 거버넌스 참여에 대한 질문도 있었다. 이에 창펑 자오는 "우리는 거버넌스 투표 참여를 위해 사용자 자금을 활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바이낸스는 다른 체인의 거버넌스에 관여하지 않고 거래소로서 중립을 지키겠다"라고 답변했다.
바이낸스가 제공하고 있었던 UST 스테이킹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스테이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지만, 우리는 프로그램에 대해 사용자 교육을 제공했으며, 면책조항 등을 고지했다"고 밝혔다.
창펑 자오 CEO는 한 사용자의 '바이낸스가 파산할 경우 사용자 지갑은 안전 한가'라는 질문에 "사용자의 자금은 거래소 운영 자금과 별도로 보관된다. 파산 등 특정 상황이 발생하면 주주들보다 사용자들에게 먼저 자금이 돌아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객 스테이킹 자산을 활용한 거버넌스 참여에 대한 질문도 있었다. 이에 창펑 자오는 "우리는 거버넌스 투표 참여를 위해 사용자 자금을 활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바이낸스는 다른 체인의 거버넌스에 관여하지 않고 거래소로서 중립을 지키겠다"라고 답변했다.
바이낸스가 제공하고 있었던 UST 스테이킹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스테이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지만, 우리는 프로그램에 대해 사용자 교육을 제공했으며, 면책조항 등을 고지했다"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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