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거래소 바이낸스 CEO 창펑 자오(Chagpeng Zhao)가 "스마트 체인 기반 탈중앙화 금융(DeFi)프로젝트 6개에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창펑 자오는 "180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자금지원을 신청했지만, 심사 과정을 거쳐 애니스왑(AnySwap), 아카네 네트워크(Arkane Network), 베이커리스왑(BakerySwap), 비트퀴어리(BitQuery), 프록시마(Proxima), 팬케이크스왑(PancakeSwap)을 최종 자금 지원 프로젝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각 프로젝트는 바이낸스의 보안 감사를 거쳐 거래소에 상장할 수 있다"며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은 빠르게 성장하는 탈중앙화 금융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계속해서 고품질 프로젝트 개발을 지원할 것"이라 강조했다.
창펑 자오는 "180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자금지원을 신청했지만, 심사 과정을 거쳐 애니스왑(AnySwap), 아카네 네트워크(Arkane Network), 베이커리스왑(BakerySwap), 비트퀴어리(BitQuery), 프록시마(Proxima), 팬케이크스왑(PancakeSwap)을 최종 자금 지원 프로젝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각 프로젝트는 바이낸스의 보안 감사를 거쳐 거래소에 상장할 수 있다"며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은 빠르게 성장하는 탈중앙화 금융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계속해서 고품질 프로젝트 개발을 지원할 것"이라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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