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ADA) 설립자가 컨센서스 2022에 참석해 "가상자산 업계에서 너무 빠르게 움직이면 모두가 돈을 잃게 될 수 있다. 최근 루나(LUNA) 사태가 이를 증명했다"고 말했다.
그는 "루나 사태를 통해 블록체인 개발에는 느린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는 나의 생각이 옳았음이 드러났다. 우리는 몇 주 또는 몇 달이 아닌 수년에서 수십 년 동안을 측정하는 롱 아크 게임(long arc game)을 하고 있다"며 "스트레스를 회복할 줄 아는 사람이 끝까지 살아남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루나 사태를 통해 블록체인 개발에는 느린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는 나의 생각이 옳았음이 드러났다. 우리는 몇 주 또는 몇 달이 아닌 수년에서 수십 년 동안을 측정하는 롱 아크 게임(long arc game)을 하고 있다"며 "스트레스를 회복할 줄 아는 사람이 끝까지 살아남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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