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스타트업 인터레이가 "새로운 형태의 토큰화 비트코인 '폴카 BTC(PolkaBTC)를 내년 1분기 폴카닷(Polkadot)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출시할 예정"이라 밝혔다.
인터레이는 "폴카 BTC는 비트코인과 1:1 비율로 지원될 것이며 폴카 BTC가 랩드 비트코인(WBTC)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폴카 BTC의 첫 번째 테스트 넷은 올해 11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베타 테스트 넷과 메인 넷 출시는 21년 1분기로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인터레이는 "폴카 BTC는 비트코인과 1:1 비율로 지원될 것이며 폴카 BTC가 랩드 비트코인(WBTC)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폴카 BTC의 첫 번째 테스트 넷은 올해 11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베타 테스트 넷과 메인 넷 출시는 21년 1분기로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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