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Australia)가 결제된 토큰을 보유하는 캐나다 자산운용사 퍼포스(Purpose)의 '퍼포스 이더리움(ETH)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코스모스 에셋의 '코스모스 퍼포스 ETH 액세스 ETF(CPET)'의 상장을 발표했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블록웍스에 따르면 빅 조코비치(Vic Jokovic) 호주 시카고옵션거래소 최고경영자(CEO)는 "가상자산에 대한 노출을 요구하는 투자자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며 "CPET는 세계 최초로 결제된 ETH ETF에 대핸 접근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호주 시카고옵션거래소는 코스모스 에셋의 비트코인 ETF(CBTC)와 ETF 시큐리티가 21쉐어스와 협력해 개발한 비트코인 ETF(EBTC), 이더리움 ETF(EETH) 등 3종의 가상자산 ETF 상품을 상장시켰다. 이들의 상품은 거래 첫날 130만달러에 육박하는 거래량을 기록한 바 있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블록웍스에 따르면 빅 조코비치(Vic Jokovic) 호주 시카고옵션거래소 최고경영자(CEO)는 "가상자산에 대한 노출을 요구하는 투자자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며 "CPET는 세계 최초로 결제된 ETH ETF에 대핸 접근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호주 시카고옵션거래소는 코스모스 에셋의 비트코인 ETF(CBTC)와 ETF 시큐리티가 21쉐어스와 협력해 개발한 비트코인 ETF(EBTC), 이더리움 ETF(EETH) 등 3종의 가상자산 ETF 상품을 상장시켰다. 이들의 상품은 거래 첫날 130만달러에 육박하는 거래량을 기록한 바 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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