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진 코빗 대표가 '루나 사태'의 원인으로 테라폼랩스 재단의 '불투명한 디파이 플랫폼 운영'을 짚었다.
1일 오 대표는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루나 사태는 디파이가 불투명하게 운영될 때 얼마나 위험한지를 알리는 경종"이라며 "앵커프로토콜의 경우, 20%의 이자율이 어디서 오는 건지 명확하지 않았다. 일부만 블록체인을 사용하고 일부는 자체적으로 처리하던 것이 문제가 된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루나 상장에는 문제가 없었다는 설명이다. 오 대표는 "루나를 상장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소리는 사후적으로 쉽게 할 수 있는 말"이라며 "코인 시장은 비상장 주식 시장과 같이 10개를 투자하면 2개가 크게 성공해 선순환을 만드는 구조"라고 말했다.
이어 "제 2의 루나 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가상자산 사업 참여자 전반이 더 대중적인 정보를 만들고 공유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1일 오 대표는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루나 사태는 디파이가 불투명하게 운영될 때 얼마나 위험한지를 알리는 경종"이라며 "앵커프로토콜의 경우, 20%의 이자율이 어디서 오는 건지 명확하지 않았다. 일부만 블록체인을 사용하고 일부는 자체적으로 처리하던 것이 문제가 된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루나 상장에는 문제가 없었다는 설명이다. 오 대표는 "루나를 상장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소리는 사후적으로 쉽게 할 수 있는 말"이라며 "코인 시장은 비상장 주식 시장과 같이 10개를 투자하면 2개가 크게 성공해 선순환을 만드는 구조"라고 말했다.
이어 "제 2의 루나 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가상자산 사업 참여자 전반이 더 대중적인 정보를 만들고 공유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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