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에이엠비크립토(AMBcrypto)의 분석가 비라즈만 타물리(Biraajmaan Tamuly)가 "비트코인SV(BSV)가 조정을 마치고 며칠 내 추세반전 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타물리는 "지난주 비트코인SV가 50일 이동 평균선을 지지해 하락세를 극복하는데 성공했다"며 "현재 과매도 포지션으로 매도세가 강하지만 거래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반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긍정적 추세 반전 상승 삼각형이 만들어질 것으로 보이며 다음 주 165달러(한화 약 18만 9,000원) 이상에서 상승랠리가 시작 될 것"이라 전했다.
타물리는 "지난주 비트코인SV가 50일 이동 평균선을 지지해 하락세를 극복하는데 성공했다"며 "현재 과매도 포지션으로 매도세가 강하지만 거래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반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긍정적 추세 반전 상승 삼각형이 만들어질 것으로 보이며 다음 주 165달러(한화 약 18만 9,000원) 이상에서 상승랠리가 시작 될 것"이라 전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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