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Crypto Potato)가 "모네로(XMR)의 시가총액이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크립토포테이토는 "10월 15일 기준 모네로의 시가총액은 22.95억 달러(한화 약 2조 6,300억 원)을 기록해 3년 전 가상자산 강세장 한계 돌파의 모습을 최근 보여주고 있다"며 "이는 18년도 가상자산 약세장 이후 최고점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모네로의 기술적 우수성에 대해서 "현재 당국이 모네로의 개인정보 보안 기술을 돌파하고 싶어 하지만, 현재까지 정부 기관, 기업 등 어떤 곳도 성공하지 못했다"며 "개인정보 보호 지지자들의 격렬한 환영을 받으며 상승세를 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크립토포테이토는 "10월 15일 기준 모네로의 시가총액은 22.95억 달러(한화 약 2조 6,300억 원)을 기록해 3년 전 가상자산 강세장 한계 돌파의 모습을 최근 보여주고 있다"며 "이는 18년도 가상자산 약세장 이후 최고점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모네로의 기술적 우수성에 대해서 "현재 당국이 모네로의 개인정보 보안 기술을 돌파하고 싶어 하지만, 현재까지 정부 기관, 기업 등 어떤 곳도 성공하지 못했다"며 "개인정보 보호 지지자들의 격렬한 환영을 받으며 상승세를 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