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의 최고 보안 책임자인 니콜라스 퍼코코(Nicholas Percoc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신을 크라켄 상장 팀 일원으로 속이고 사기 행각을 벌이는 사람들이 많다"며 투자자들에게 조심하길 당부했다.
퍼코코는 "리즈 코헨(Liz Cohen), 징 캉(Jing Kang) 등 상장 관련 사기를 시도하는 계정들이 모두 사기꾼들의 피싱계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가상자산 커뮤니티에 만연한 피싱 사기가 만연하고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퍼코코는 "리즈 코헨(Liz Cohen), 징 캉(Jing Kang) 등 상장 관련 사기를 시도하는 계정들이 모두 사기꾼들의 피싱계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가상자산 커뮤니티에 만연한 피싱 사기가 만연하고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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