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20일(현지시간) 이더리움 클래식(ETC) 개발사 ETC 코퍼레이티브(Ethereum Classic Cooperative)가 블록체인 연구 개발사 IOHK와 협업해 개발한 51% 공격에 대한 네트워크 보안 개선 솔루션을 발표했다.
ETC 코퍼레이티브는 "이더리움 클래식 네트워크의 취약성을 51% 공격으로 분석한 결과 네트워크 체크 포인팅 및 타임 스탬핑 솔루션이 공격에 적절히 대응해 검증된 보안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IOHK CEO는 "도전적인 시기에 경쟁이 아닌 협업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업이 가상자산 커뮤니티 보안을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ETC 코퍼레이티브는 "이더리움 클래식 네트워크의 취약성을 51% 공격으로 분석한 결과 네트워크 체크 포인팅 및 타임 스탬핑 솔루션이 공격에 적절히 대응해 검증된 보안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IOHK CEO는 "도전적인 시기에 경쟁이 아닌 협업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업이 가상자산 커뮤니티 보안을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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