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라 켐피스(Indira Kempis) 멕시코 상원의원이 비트코인(BTC) 합법화 법안을 발의했다.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켐피스 의원은 멕시코가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인정하는 현행 통화법 개정 법안을 발의했다.
그는 "이 법안을 통해 멕시코 시민들이 새로운 금융을 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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