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영국 은행가 협동조합 코다이트 소사이어티(Cordite Society)의 CEO 리차드 크룩(Richard Crook)이 "코다이트 소사이어티에서 새롭게 개발된 가상자산 'XDC토큰'이 제2의 비트코인으로 떠오를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XDC토큰은 설계 초기부터 자금세탁방지 국제기구(FATF)와 같은 규제기관의 기준을 충족해 설계됐다"며 "가상자산 제도권 진입에 앞장서는 토큰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XDC토큰의 제일 큰 장점 중 하나는 공급량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 것"이라며 "매달 28일마다 코다이트 노드(Cordite Nod)를 통한 토큰 보유자들의 투표를 실시해 발행량을 결정한다"고 전했다.
그는 "XDC토큰은 설계 초기부터 자금세탁방지 국제기구(FATF)와 같은 규제기관의 기준을 충족해 설계됐다"며 "가상자산 제도권 진입에 앞장서는 토큰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XDC토큰의 제일 큰 장점 중 하나는 공급량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 것"이라며 "매달 28일마다 코다이트 노드(Cordite Nod)를 통한 토큰 보유자들의 투표를 실시해 발행량을 결정한다"고 전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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