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최대 은행인 시암 상업은행(SCB)의 태국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쿱(Bitkub) 인수가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는 "시암 상업은행은 지난 2022년 2분기까지 비트쿱 지분 51%를 4억8700만달러에 인수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규제로 인해 실사 중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인수를 진행 중인 시암 상업은행의 자회사 SCB X의 아티드 난타위타야는 "현재 여러 문제로 인해 규제 기관과 실사 및 논의 과정에 있다. 이에 따라 거래 완료 기간이 연장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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