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이탈리아 세리에A 팀 라치오(SS Lazio)와 대체 불가능 토큰(NFT) 티켓팅 솔루션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pah) 보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NFT 티켓이 위조 티켓 문제를 해결하고 스포츠 이벤트의 무질서를 방지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협업을 통해 라치오의 모든 홈경기에서 NFT 티켓을 사용할 수 있으며, NFT 티켓을 신청한 사용자들은 디지털 티켓과 함께 제공되는 혜택들을 이요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