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직원 4분의 1을 정리 해고할 것이라고 발표한 온라인 투자 플랫폼 로빈후드(Robinhood)가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The Block) 보도에 따르면 로빈후드는 2분기 약 3억1800만달러의 순수익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 분기 대비 6% 증가한 수치다.
가상자산 거래 수익은 1분기(5400만달러)보다 소폭 증가한 5800만달러를 기록했지만, 전체 거래 수익은 약 7%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빈후드는 성명을 통해 "가상자산 시장 내 입지를 위해 플랫폼 구축에 힘쓸 것"이라며 "새로운 코인과 지갑 제공 도입을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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