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바이낸스(Binance)가 인수한 인도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와지르X(WazirX)가 인도 재무부로부터 자금세탁 및 외환 규정 위반 혐의로 조사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Beincrypto) 보도에 따르면 인도 재무부는 성명을 통해 "와지르X가 총 2790억루피(3억5000만달러) 상당 자금세탁에 연루돼 있다는 주장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인도 재무부는 "외환관리법(FEMA) 조항에 따라 가상자산과 관련된 두가지 혐의에 대해 와지르X 플랫폼을 조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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