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 인프라 스타트업 '리스토', 시리즈A로 1200만달러 유치
일반 뉴스
김정호 기자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게이머 전용 검증 툴을 구축하는 스타트업 리스토(Lysto)가 12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라운드는 스퀘어 페그(Square Peg), 비넥스트(Beenext), 해시드(Hashed)의 주도하에 이뤄졌으며, 타이거 글로벌(Tiger Global), 베러 캐피털(Better Capital) 등이 참여했다.
해당 투자금은 게임 인프라 플랫폼 구축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기자 소개
김정호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
기자 소개
김정호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