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알러갠트 리플 랩 탈중앙화 금융(DeFi) 시장 책임자가 디파이 대중화를 위해서는 소비자를 위한 킬러 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알러갠트 책임자는 지난 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퓨처리스트 컨퍼런스 패널 토론을 통해 "디파이 서비스의 대중화는 사용자 친화적인 중앙 집중식 앱으로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부분 디파이 사용자들은 그들의 지인들에게 디파이 서비스를 소개하지만, 대중들은 아직 이를 어떻게 사용해야할지 인식하지 못한다. 소비자 친화 킬러 앱을 통해 이런 문제점이 해결돼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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