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 업체 마라톤 페이텐트 그룹(Marathon Patent Group)이 "북미 최대 채굴 회사가 되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앤트마이너(Antminer S-19 Pro) 1만여 대를 구입했다"고 밝혔다.
마라톤 그룹은 "기존 운영되던 2,560대의 채굴기와 새로 구매한 앤트마이너 S19 Pro 1만 500대를 운용해 북미 최대 가상자산 채굴 회사로 발돋움할 것"이라 밝혔다.
마라톤 그룹은 "기존 운영되던 2,560대의 채굴기와 새로 구매한 앤트마이너 S19 Pro 1만 500대를 운용해 북미 최대 가상자산 채굴 회사로 발돋움할 것"이라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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