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증권위원회 "가상자산 플랫폼 규제 지침 발효"
일반 뉴스
이영민 기자
28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증권위원회(Securities Commission Malaysia)가 "디지털 통화 플랫폼 규제에 대한 지침이 오늘부터 발효된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증권위원회는 "1월 지침을 처음 발표해 수정 보완을 거쳤으며 초기 코인 공개(ICO), 초기 거래소 공개(IEO), 디지털 자산관리자 등 많은 부분에 대한 사항을 포함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 ICO는 1억 링깃(한화 약 273억 원)으로 제한되며, 이는 기관과 개인투자자로부터 조달 할 수 있으며, 모든 IEO 플랫폼은 말레이시아 증권 위원회로부터 승인을 얻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말레이시아 증권위원회는 "1월 지침을 처음 발표해 수정 보완을 거쳤으며 초기 코인 공개(ICO), 초기 거래소 공개(IEO), 디지털 자산관리자 등 많은 부분에 대한 사항을 포함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 ICO는 1억 링깃(한화 약 273억 원)으로 제한되며, 이는 기관과 개인투자자로부터 조달 할 수 있으며, 모든 IEO 플랫폼은 말레이시아 증권 위원회로부터 승인을 얻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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