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영국의 법률 협회가 회원들에게 "비트코인(BTC)을 사용할 때 발생될 잠재적 자금세탁 문제를 인지해야 한다"라고 경고했다.
이어 "비트코인을 현금과 같이 사용할 때 자금세탁의 리스크도 올라간다. 이러한 과정 중 비트코인이 범죄 활동과 관련될 위험이 있다"며 "비트코인 투자 수익을 이용한 부동산 구매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은 없지만, 회원들은 비트코인 구매에 사용되는 자금 출처를 밝혀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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