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딥 네일왈 폴리곤(MATIC) 창립자가 5000만달러 규모 웹3 스타트업 펀드를 조성했다.
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샌딥 네일왈이 설립한 심볼릭 캐피털은 가상자산 프로토콜, 거래소, 감사 기업, 벤처 캐피털이 지원을 받아 5000만달러 규모 웹3 펀드를 조성했으며, 플래닛 모조, 커뮤니티 게이밍, 블링크문 등 3개의 블록체인 게임 스타트업에 이미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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