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비트코인(BTC)이 9월에 1만7500달러 지지선을 지켜낼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역대 BTC 가격 흐름을 보면 지난 2015년과 2016년을 제외하고는 BTC는 매년 9월에 가격이 하락했다"라며 "평균적으로는 약 6% 하락했다. 흥미롭게도 이는 뉴욕 증시의 하락과 비슷한 추이를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통 자산시장에서도 이를 '9월 효과'라고 지칭한다"라며 "투자자들이 9월에 여름휴가를 다녀온 뒤 시장 위치에서 빠져나와 세금 손실을 막기 위한 영향으로 해석된다"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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