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미국 유력 경제 미디어 포브스가 "최근 프라이버시 가상자산(암호화폐) 지캐시(ZEC)가 랩드 지캐시(WZEC) 개발을 통해 이더리움 네트워크 진출을 선언하면서 상승세를 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포브스는 "래핑 프로세스를 거친 지캐시는 이더리움 생태계에 진출해 과거보다 훨씬 더 널리 사용이 가능해졌다"며 "프라이버시 코인으로서 중요한 가치 저장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활성 주소가 올 7월보다 350% 증가하면서 지캐시 펀더멘탈이 여전히 견고함을 증명했다"며 "올 11월 18일 다가오는 반감기가 상승세에 힘을 더할 것"이라 덧붙였다.
포브스는 "래핑 프로세스를 거친 지캐시는 이더리움 생태계에 진출해 과거보다 훨씬 더 널리 사용이 가능해졌다"며 "프라이버시 코인으로서 중요한 가치 저장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활성 주소가 올 7월보다 350% 증가하면서 지캐시 펀더멘탈이 여전히 견고함을 증명했다"며 "올 11월 18일 다가오는 반감기가 상승세에 힘을 더할 것"이라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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