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자발적 파산을 신청한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보이저디지털(VGX)의 자산 입찰 기한이 9월 6일(현지시간)로 연장됐다.
기존 마감일은 8월 26일(현지시간)이었다. 보이저디지털 측은 이와 관련해 "일부 기존 및 잠재적 입찰자가 제안서 제출을 위한 추가 시간을 요청했다"라고 설명했다.
모든 입찰이 완료되면 보이저디지털 변호인이 어떤 제안이 고객 및 채권자에게 가장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지 검토하게 된다.
한편 최소 22명의 투자사가 보이저 디지털의 자산 인수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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