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580억달러 규모의 도지코인(DOGE) 관련 소송에 휘말렸다.
전날 맨해튼 연방 법원에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원고는 일론 머스크와 테슬라, 스페이스X, 보링컴퍼니 등이 2년에 걸쳐 의도적으로 도지코인을 3만6000% 펌핑 시킨 후 가격이 하락하도록 방치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들은 본질적 가치가 부족한 도지코인이 마케팅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으며, 머스크는 이를 통해 수백억달러의 이익을 얻었다고 밝혔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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