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상승세를 지속하며 2만1000달러선도 회복했다.
9일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9% 이상 오른 2만100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2만1000달러선을 회복 한 것은 지난 8월 27일 이후 근 일주일만이다.
당시 비트코인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공격적 금리 인상을 암시하는 매파 발언으로 인해 2만1000달러 아래로 급락한 바 있다.
CNBC는 비트코인의 이러한 상승을 "미국 달러의 약세와 주가 지수의 상승으로 인해 비트코인의 가격이 오르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업계 관계자는 "2만3000달러선을 넘기느냐에 따라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지속될지 가늠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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