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지(Merge) 이후 이더리움(ETH) 공급량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The Block)은 "머지 이후 이더리움 공급이 급감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새로운 이더리움 발행량보다 더 많은 거래 수수료가 소각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머지 이후 네트워크 활동이 많아지면서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만약 네트워크 활동량이 머지 전 상황으로 돌아온다면 네트워크는 0.1%의 낮은 인플레이션율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라고 예상했다.
에릭 코너 이더허브 공동설립자가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 공급량은 머지 이후 약 150ETH(약 24만달러 상당)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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