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창업자가 15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서 "이더리움이 머지(Merge·PoS 전환)를 통해 전 세계 에너지 소비량의 0.2%를 낮췄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역사상 가장 큰 단일 탈탄소화 노력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프로젝트 탄소 배출량 감축 연구단체 CCRI(Crypto Carbon Ratings Institute) 보고서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머지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99.988%,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99.992% 낮췄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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