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수사당국이 조사를 위해 가상자산(암호화폐) 압수, 동결 및 복구할 수 있는 권한을 지니게 됐다.
23일(현지시간) 포캐스트따르면 영국 정부는 국가범죄수사국(National Crime Agency)에 사이버 범죄 및 자금 세탁 방지를 위해 가상자산을 압수, 동결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그레임 비거(Grame Biggar) 국가범죄수사국장은 "범죄자들이 수년간 영국의 기업 구조를 악용해 범죄를 저지르고 가장자산을 이용해 부정한 수익을 거둬왔다"며 "이번 법안 도입은 우리가 가상자산 관련 범죄를 단속하는 것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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