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헤이즈 전 비트멕스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BTC)의 추이가 미국 달러 지수에 달려있다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헤이즈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비트코인이 1만7500달러선에서 저점을 다시 테스트 할 것"이라며 "이는 미국 달러 지수에 전적으로 달려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 재무부가 정부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더 많은 부채를 발행하려 하고 있다"며 "이러한 성향은 비트코인의 유동성을 줄이는 악재가 될 것"이라고 에측했다.
또한 헤이즈는 이더리움(ETH)의 시가총액이 비트코인을 능가할 것으로 봤다. 다만 긴축이 계속될 경우 올해에는 이더리움이 1만달러까지 도달할 수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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