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금융 보호 및 혁신부(DFPI)가 가상자산 대출 플랫폼 넥소(Nexo)에 이자상품 판매 등을 중단하도록 명령했다.
DFPI는 "넥소의 이자상품 계정은 증권으로, 캘리포니아 기업 규정을 위반한다"라며 "해당 상품은 사전 자격 없이 제안 및 판매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7개의 주 증권 규제기관과 협력해 넥소에 상품 제공 중단 명령 조치를 취했다"라고 덧붙였다. 구체적인 주기관은 밝히지 않았다.
앞서 DFPI는 셀시우스, 블록파이, 보이저디지털에 대해서도 같은 명령을 내린 바 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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