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시우스 무담보 채권자 위원회, CEO 사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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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의 무담보 채권자를 대표하는 위원회가 알렉스 마신스키 최고경영자(CEO)의 해임을 요구하는 서류를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앞서 알렉스 마신스키는 셀시우스 CEO를 사임한 바 있다.


이들 무담보 채권자 위원회는 기업 및 경영진에 대한 자체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위원회는 "알렉스 마신스키를 CEO로 남게 하는 건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다"라며 "새로운 경영 지도부가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알렉스 마신스키가 CEO 사임을 발표하자 위원회는 "파산 절차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긍정적인 조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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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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