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셀 보우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는 "가상자산(암호화폐)의 급속한 성장이 많은 문제를 야기한다"고 우려를 표했다.
1일(현지시간) 핀볼드에 따르면 보우만 이사는 30일 국제금융연구소가 주최한 세션에서 "가상자산을 중심으로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이로 인해 제대로 된 규제 환경을 수립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새로운 기술의 채택은 또다른 길을 제시하기도 한다"며 "다만 올바른 규제를 위해서는 전통 금융업계와 충분한 교감이 있어야한다"고 부연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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