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시우스 전 CEO 아내도 파산 직전 200만달러 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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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의 알렉스 마신스키 전 최고경영자(CEO)에 이어 아내까지 파산 직전 200만달러 가량의 CEL 토큰을 인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7일(현지시간) 핀볼드에 따르면 마신스키 전 CEO의 아내 크리스틴 마신스키는 6월 인출 중단을 발표하기 직전인 5월 31일에 200만달러 이상의 CEL 토큰을 인출했다.


앞선 6일에는 마신스키 전 CEO, 다니엘 레온 CSO, 누크 골드스틴 CTO 등 셀시우스의 중요 경영진들이 5612만 달러 상당의 가상자산을 인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mundissima / Shutterstock.com

황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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