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글로벌 P2P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팍스풀(Paxful) CEO 레이 유세프(Ray Youssef)가 가상자산 전문 매체 크립토노미스트(Cryptonomist)와의 인터뷰에서 "은행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는 경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가상자산을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세프는 "세계 모든 은행이 가상자산 시장에 진입할 것이며, 가상자산을 채택하지 않는 은행은 도태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대중들은 명확성을 원하기에 당국이 좀 더 많은 부분에 신경 써야 한다"며 "비트라이센스(BitLicense) 등 몇 가지 규정이 있지만, 더 명확한 규제가 많은 혁신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유세프는 "세계 모든 은행이 가상자산 시장에 진입할 것이며, 가상자산을 채택하지 않는 은행은 도태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대중들은 명확성을 원하기에 당국이 좀 더 많은 부분에 신경 써야 한다"며 "비트라이센스(BitLicense) 등 몇 가지 규정이 있지만, 더 명확한 규제가 많은 혁신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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