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플랫폼 코인트렌즈닷컴(CoinTrendz.com)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기준 1시간 동안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가상자산은 테라 루나 클래식(LUNC, 1104회)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비트코인(BTC, 854회), 이더리움(ETH, 440회)으로 각각 2위, 3위를 차지했다.
4위~10위에는 리플(XRP, 415회), 에이프코인(APE, 355회), 솔라나(SOL, 160회), 시바이누(SHIB, 134회), 바이낸스코인(BNB, 112회), 라이트코인(LTC, 104회), 폴리곤(MATIC, 82회) 등이 이름을 올렸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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