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워크, 하이퍼리즘·마마벤쳐스로부터 투자 유치

클레이튼(KLAY) 기반 무브투언(M2E) 프로젝트 슈퍼워크가 하이퍼리즘, 마마벤쳐스로부터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김태완 슈퍼워크 대표는 오프라인 AMA(Ask Me Anything)을 통해 "다수의 거래소와 상장 협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하이퍼리즘, 마마벤쳐스 등 VC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파트너들과 함께 일본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본 진출을 위해서 11월 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글로벌 확장을 위한 멀티 체인도 고려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홀더 혜택과 국내 기업 협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국내 대형 통신사 중 한곳과도 협력을 위해 소통하고 있으며, 유틸리티 토큰과 홀더 혜택을 위한 콘텐츠도 계속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