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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스 NFT, 론칭 러시 다가온다…"네트워크 확장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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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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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1 블록체인 앱토스(APT)가 메인넷 출시 며칠 만에 대체불가능토큰(NFT) 씬이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네트워크 확장성이 우려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현지시간) 디크립트에 따르면 앱토스는 현존하는 어떤 레이어1 블록체인보다 훨씬 더 많은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다고 주장했으나 현재 10TPS(1초당 처리되는 트랜잭션 수) 안팎을 처리하고 있다.


이더리움이 메인넷에서 약 30TPS, 솔라나가 3000TPS를 처리하는 것에 비해 이는 현저히 낮은 수치다.


모 샤이크 앱토스 공동설립자는 이에 대해 "현재 TPS는 네트워크 용량을 대표하지 않는다"며 "앱토스에서 NFT 콜렉션이 출시되면 TPS는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콜렉션들이 이번주와 다음주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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