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비트 뉴스룸
비트코인(BTC)의 가격 변동성이 줄어들며 나스닥과 S&P500 등 미국 증시보다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1일(현지시간) 디크립트에 따르면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카이코는 "비트코인의 일일 가격 변동성 지표가 2년만에 주식 시장의 변동성 이하로 하락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매체는 "최근 3주간 비트코인의 가격은 변동성이 덜했다"며 "낮은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거래량은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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